소통으로 화합하는 팀 빌딩 프로그램
태양합성 LAP을 비롯한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의 결속력이 더욱 공고해졌다.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한 소통의 현장을 소개한다.Various team building programs including TaeYang Chemical’s Leadership Assimilation Program help employees bond.
Take a look at how they work to improve communication by building trust based on frank conversations.
본문
▲ 태양합성 김재민 대표와의 LAP 미팅
신규 임원과의 진솔한 만남
지난 12월 태양합성은 새롭게 부임한 임원과 소통하는 LAP(Leader Assimilation Program) 미팅을 두 차례 진행했다. LAP은 구성원과 신규 임원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20일에는 어수방 본부장과 태양합성 전 직원이 함께했고, 22일에는 김재민 대표와 차장 이상급 직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태양합성 구성원들은 사전에 ‘신규 임원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은? 신규 임원이 우리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1년 이내 신규 임원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등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회의실 보드에 게시했다.
구성원 화합 위한 조직문화 구축
태양합성 LAP 현장에서 김재민 대표와 어수방 본부장은 직원들의 진솔한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을 이어갔다. 더불어 업무 수행 방식, 목표 달성 계획, 직원 복지 및 성과 보상 등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족 관계, 생활 습관, 삶의 목표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고 갔다. 태양합성 외에 디지털혁신실 SB(Smart Business) 부문, 엠파크, 인사홍보실 등에서도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목표 수립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며 소통한 시간. 앞으로도 동화는 구성원의 화합을 위한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 태양합성을 이끌 새로운 리더와의 Q&A
Q. 김재민 대표님, 태양합성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A. “적자 없이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실적을 이어온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사 나름의 저력이 있다는 것
을 보여주는 지표이지요. 스스로 울타리를 치지 않는다면 태양합성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
다.”
Q. 어수방 본부장님, 2023년 실적 달성에 대한 압박감이 크진 않으신가요?
A. “압박감은 없습니다. 반드시 이룰 테니까요. 여러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반드시 힘을 모아 목표 실적을 달성해 더 강하고 멋진 태양합성을 만들어갈 것
입니다.”
Frank conversations with new executives
Back in December TaeYang Chemical held two Leader Assimilation Program meetings with new executives. The program is designed to help employees and new executives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 On December 20 TaeYang Chemical employees met with Business Unit Manager Eu SooBang, and on December 22 employees of the deputy chief rank and higher met with Vice President Kim JaeMin. Prior to the meetings, the employees participated in a poll asking them what they already knew about the new executives, what they wanted to know about them, and what kind of difficulties the new executives could come across within a year. The answers were posted on the conference room bulletin board.
At the meetings, Vice President Kim JaeMin and Business Unit Manager Eu SooBang gave honest answers to each question posed by the employees. They also briefed them on their plans to attain business goals, improve employee welfare and provide rewards. Other teams and subsidiaries such as the Smart Business BU, MPark and the HR & PR division also held team building programs. Dongwha will continue to promote an organizational culture that enhances unity among employees.
▲ 태양합성 김재민 대표와의 LAP 미팅
신규 임원과의 진솔한 만남
지난 12월 태양합성은 새롭게 부임한 임원과 소통하는 LAP(Leader Assimilation Program) 미팅을 두 차례 진행했다. LAP은 구성원과 신규 임원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20일에는 어수방 본부장과 태양합성 전 직원이 함께했고, 22일에는 김재민 대표와 차장 이상급 직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태양합성 구성원들은 사전에 ‘신규 임원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은? 신규 임원이 우리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1년 이내 신규 임원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다면?’ 등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회의실 보드에 게시했다.
구성원 화합 위한 조직문화 구축
태양합성 LAP 현장에서 김재민 대표와 어수방 본부장은 직원들의 진솔한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을 이어갔다. 더불어 업무 수행 방식, 목표 달성 계획, 직원 복지 및 성과 보상 등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족 관계, 생활 습관, 삶의 목표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고 갔다. 태양합성 외에 디지털혁신실 SB(Smart Business) 부문, 엠파크, 인사홍보실 등에서도 다양한 팀 빌딩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목표 수립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며 소통한 시간. 앞으로도 동화는 구성원의 화합을 위한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 태양합성을 이끌
새로운 리더와의 Q&A
Q. 김재민 대표님, 태양합성의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A. “적자 없이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실적을 이어온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사 나름의 저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지요. 스스로 울타리를 치지 않는다면 태양합성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Back in December TaeYang Chemical held two Leader Assimilation Program meetings with new executives. The program is designed to help employees and new executives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 On December 20 TaeYang Chemical employees met with Business Unit Manager Eu SooBang, and on December 22 employees of the deputy chief rank and higher met with Vice President Kim JaeMin. Prior to the meetings, the employees participated in a poll asking them what they already knew about the new executives, what they wanted to know about them, and what kind of difficulties the new executives could come across within a year. The answers were posted on the conference room bulletin board.
At the meetings, Vice President Kim JaeMin and Business Unit Manager Eu SooBang gave honest answers to each question posed by the employees. They also briefed them on their plans to attain business goals, improve employee welfare and provide rewards. Other teams and subsidiaries such as the Smart Business BU, MPark and the HR & PR division also held team building programs. Dongwha will continue to promote an organizational culture that enhances unity among employees.